EBS는 자질없는 강사를 퇴출시켜라!

변하는 세상 2010. 7. 24. 19:53

오늘, 오후부터 영상 하나가 떠돌기 시작했습니다.



"남자는 군대가서 죽이는 법을 배운다."
"여자가 힘들게 낳아 놓으면 죽이는 법을 배워온다."


그냥 단순히 군대망언으로 조용히 넘어갈 일이 아닙니다.

EBS의 한 강사가 뚫린 입이라고 그냥 막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스타강사로 불리는 유명한 강사입니다. 현직 학교 교사이기도 하고요.
누구라고는 말하지 않겠습니다. 찾아보면 꽤 이름난 강사로 알려져있고, 금방 나올 것 입니다.

정도가 지나쳤다고 봅니다.
대한민국 남성들은 20대에 2년이라는 시간을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데,
공인된 교사가 배울만큼 배워놓고 하는 말이 저렇습니다.

저런식으로 따지면, 부모도 없나보군요.
강사 자신의 아버지도 그렇게 따지면 "살인마" 입니다.

EBS에게 묻고싶습니다.
어떻게 저런 사람을 강사로 초빙하여 학생들에게 강의를 가르치고 있는지요?
아무리 잘 가르치면 뭐합니까?
"개념"이 없는데..
개인적으로는 당장 퇴출해야 된다고 봅니다.

또 저 강사의 경우, 이번에 처음은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관심을 가지고 찾아보면, 예전에도 중립성을 가지지 못하고 강의에서 여러번 망언을 했던 사례가 발견됩니다.

지금 미니홈피나 여러 커뮤니티를 다녀보면.. 아주 난리입니다.

국어교사인 만큼 또 얼마나 소설같은 글로 사과문을 올리지도 궁금하군요.


2010. 7. 25 추가 (1) -----------------------------------------------------------
EBS군대발언 파문이 더 커졌습니다.



사과문도 올라왔고, 언론에까지 보도 됬네요

미니홈피는 해킹까지 당해, 지금은 폐쇄된 상태입니다.

사태가 어떻게 마무리 될 지 주목됩니다.


2010. 7. 25 추가 (2) -----------------------------------------------------------
해당 강사가 공식적으로 사과문을 개제하고, 모든 강의에서 물러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BS에도 아래와 같은 팝업이 뜨고, 일단 마무리 국면으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만 한동안 좀 시끄럽겠군요.

사과문은 ebsi.co.kr에 가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0. 7. 25 최종추가 (3) -----------------------------------------------------
사장의 공식 사과문도 올라오고 후속조치도 나왔네요. EBS에서 가져왔습니다.


후속 조치 계획을 공지하여 드리오니 강좌 이용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1. 정상적인 운영이 어려운 관계로 7월 26일(월) 중으로 --- 선생님의 담당 강좌 학습Q&A 및 수강후기 게시판을 폐쇄합니다.

2. 학습권 보장 차원에서 강의 수강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도록 향후 2주간의 유예기간을 두고 잠정적으로 8월 9일(월) 부터 --- 선생님의 모든 강좌와 선생님 홈페이지를 폐쇄합니다.

3. 현재 --- 선생님의 강좌가 포함되어 있는 ⓔSummer School 7개 코스는 7월 27일(화) 부터 동일 수준의 타 강좌(윤혜정 선생님)로 교체되오니 이 점 양해 바랍니다.


사이트의 빠른 운영 정상화를 위한 불가피한 조치이오니 회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아마 몇년 뒤나 혹은 다른 사교육 사이트를 통해서 다시 온라인 강단에서 강의하실 수 있겠지만, 꼬리표는 항상 따라다니겠군요.. 이번사건이 조속히 마무리 되기를 바랍니다.

학생을 위한 십계명

좋은글/작품/글 2007. 8. 10. 20:31

학생을 위한 십계명

01. 지금 잠을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02.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은 이가 갈망하던 내일이다.
03. 늦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다.
04. 오늘 할 일을 내일로 미루지 마라.
05. 공부할 때의 고통은 잠깐이지만 못배운 고통은 평생이다.
06. 공부는 시간이 부족한 것이 아니라 노력이 부족한 것이다.
07. 행복은 성적순이 아닐지 몰라도 성공은 성적순 이다.
08. 공부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다. 그러나 인생을 풍요롭게 하는 수단이다.
09. 피할 수 없는 고통은 즐겨라.
10. 남보다 더 일찍 더 부지런히 노력해야 성공을 맛볼 수 있다.

EBS 교재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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