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워드 간단사용후기 및 베타 테스트 종료.

Beta/네이버 워드 베타 2010.08.25 22:02

지난 11일, 네이버 워드 베타테스터에 선정되고 나서 14일부터 오늘까지 네이버 워드를 사용해봤습니다.
오늘로서 베타 테스트가 종료됨에 따라 블로그에 후기를 작성하게 됬습니다.

사실, 블로그 주소를 입력 받아서.. 블로그로 미션이라든지, 여러 테스트를 수행할 줄 알았으나..
비공개 카페를 제작해서 초대하는 방식으로, 카페 내에서 모든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우선 네이버 워드는 네이버의 N드라이브와 연동되어서 사용됩니다.

'새문서 만들기'를 누르면 네이버 워드 창이 나타납니다.
일반 워드프로세서와 흡사하게 생겼습니다.


특별한 기능은 웹에디터에서 볼 수 있는 지도, 날씨, 동영상등을 삽입 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HTML 편집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전체적으로 2주간 사용해 본 네이버 워드에 대한 결론을 내리면..
"웹에서만 좋다" 라는 점 입니다. (빠르고 편리)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정리해보면..

1. 문서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
문서를 만들면서.. 일반 워드 프로그램이 훨신 편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연하다고 봅니다.)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꼭 블로그에 포스팅을 한다는 느낌도 들었구요..;
웹 상에서 구현할 수 있는 한계 때문에 단순히 에디터를 변형시킨 것 같아 보였습니다.

2. 사용환경에 따른 문제점.
공식적으로 네이버 워드는 IE6 이상, FF3이상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베타테스트 현재)
이 외의 브라우저에서도 이용할 수 있지만, 일부 기능이 제한 될 수 있다는 문구가 뜹니다.
또한 OS도 윈도우 환경에만 맞추었는지, 맥 사용자들은 다소 힘들어 보였습니다.

3. 인쇄는 하지 말자.
인쇄 기능도 좋지 못했습니다.
인쇄방식이.. 인쇄 버튼을 누르게 되면 작성된 문서를 pdf로 저장하여 보여줍니다.
즉, 인쇄가 pdf파일 상에서만 가능하다는 뜻입니다. (Adobe Reader 설치 필수)
또한, 문서내에서는 페이지를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구분을 위해서는 인쇄구분선을 별도로 삽입하거나, 인쇄미리보기를 통해 확인)

4. 자체 확장자 .ndoc
기본적으로 저장하게 되면 .ndoc 확장자로 저장됩니다.
(다른이름으로 저장시 .pdf .txt .zip .odt .doc 지원)
- zip 저장시, HTML로 저장
- odt 는 오픈 오피스 확장자.
일단 .ndoc 자체로 저장하게 되면.. PC에서는 편집을 할 수 없습니다.
기존 프로그램들과 전혀 호환되지 않습니다.

예로들어서 PC에서 작업하던 hwp 파일을 N드라이브에 올려놓고 나서, 네이버 워드를 통해 수정한다면..
네이버 워드는 hwp를 변환하여 문서를 보여주지만, 문서 수정 후 저장하여 다시 PC로 불러오려면..
위에서 언급한 6가지 확장자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합니다. (즉, PC->웹->PC 불가 / HWP파일의 경우)

5. 변환의 한계
PC에서 작성된 화려한 서식이라든지, 다소 복잡한 것들은 변환이 완벽하게 이루어 지지는 않았습니다.
이 부분은 어느정도 이해는 합니다.

여기까지 입니다.
장점 보다는 개선되어야 할 점들을 더 언급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네이버 워드가 지키지 않은 약속(?)이 있습니다.

바로 차트기능(그래프)입니다.

네이버 워드 소개페이지(베타테스터 모집페이지)에는 차트가 삽입된 문서가 있습니다.
하지만, 네이버 워드를 아무리 뒤져봐도 차트기능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단순하게 삽입된 그림일 수도 있습니다.)

오픈베타 또는 정식 버전에서는 네이버 워드가 이러한 점들을 극복하고, 어떻게 나타날지 기대해봅니다.

네이버 워드 베타테스터 선정!

Beta/네이버 워드 베타 2010.08.11 20:31

네이버 메일내용.


지난번에 신청해두었던 네이버 워드 베타테스트에 오늘, 베타테스터로 선정됬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네이버 워드는 네이버의 주요서비스(카페, 블로그, N드라이브 등..)에서 활용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나눔글꼴을 포함한 한글 글꼴 10종의 지원, hwp포맷 지원등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doc 확장자의 지원은 내일 테스트에서 확인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블로그로 미션을 수행하는 것 같아 보이며, 내일부터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됩니다.
(아직 구체적은 공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에 다녀와서.. -4부

4부 : 못다한 이야기 & 사진묶음

마지막 포스트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못다한 이야기와 기타 사진들을 묶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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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um 직원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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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환님(권노비님).. 블로거분들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닉네임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포토존에 있었던 닉네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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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간식들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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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story에 하고싶은말 코너는 한가하더라구요~;
화장실에 있던 글씨체와 비교해보니 몇개는 다음 직원분들이 쓰셨더라구요~;
(ex. 티스토리 로고 그리기 참 쉽네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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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존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도착하고 나서 찍은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T-타임이 끝나갈때 쯤 찍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오셨군요!

토론이 끝나고 저녁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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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음식들이 너무 맛있었습니다~ 티스토리 케익도 사진으로 보다가, 실제로 보니 훨신 크더라구요..
나중에 끝나고 갈때 살짝 확인해보니.. 케익이 꽤 많이 남아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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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대학교.. 직원들을 위한 강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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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 경품추첨이 있었습니다.
추첨방식은 Daum 사다리타기를 이용하여, 앞부터 9명씩 묶고 자기 번호를 지정한 다음에, 사다리를 돌리는.. 뭐 그런방식이였습니다.

상품은 외식상품권 5만원권이더라구요.. 가장 멀리서 오신 두 분과, 각 5번에 해당되시는 분들이 상품을 가져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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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받으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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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컴즈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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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 나가면서 다음 직원 분들께서 직접 기념품을 나눠주셨습니다.
사무실 한쪽에 전시되어 있던 기념품들입니다.

종이봉투에 뭔가 큰 것 하나가 들어있길레, 직원 분들이 입고계시던 티스토리 후드티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맨 아래있는 가방이네요~

티스토리 후드티..  응근히 탐나더군요;;

이렇게 모든 행사가 끝났습니다.

정말 많은 준비를 하신 Daum 티스토리 관계자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특별히, Daum 직원분들 가운데..

처음 인사해주신 제임스양(김인정님)님께 감사드립니다 (__)
앞으로 온라인/오프라인상에서 자주 뵈었으면 합니다~

UI 담당하고 계신, 또 다른 다음직원분.. (죄송합니다. 닉네임/성함을 모르겠습니다.)
첫화면 꾸미기 베타가 몇일 남지 않았지만 남은 기간동안 버그 열심히 찾아서 올리겠습니다.

제 닉네임의 뜻을 물어봐주셨던 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죄송합니다. 닉네임이..;;;)

'만두의 전설님', 'd....;;(닉네임..;;;;)님'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다음 기회에 또 뵙겠습니다!

그 외 인사 드리지 못한 블로거 분들, 모두 반가웠습니다. 온라인 상에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너무 제 휴대폰 카메라의 성능을 믿었는지, 사진이 그렇게 잘나오지는 않았네요;

다음부터는 카메라 꼭 챙겨갸야 겠습니다 ;;

1부~4부까지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에 다녀와서.. -3부

3부 : 티스토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

티스토리가 2010년 선보일 서비스 소개가 끝난 뒤, 2부순서가 진행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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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는 약 30분정도, 한가지 주제를 가지고 자유롭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 처럼, 저는 '모바일 티스토리' 와 '블로그 수익모델'에 참석했습니다.

1. 모바일 티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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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의견을 열심히 적어주고 계셨던, 유금상님

모바일 티스토리, 제일 관심을 가지고 있던 부분이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네이버 블로그 처럼, 웹방식에서도 글을 작성할 수 있는 방향으로 개선이 되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나 많은 블로그 분들이 주로 아이팟터치나 아이폰을 사용하셔서, 이야기의 흐름이 티스토리의 아이폰어플인 i-tistory로 흘러갔습니다.

Windows Mobile을 사용하는 옴니아 사용자가 저밖에 없었던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래도 한번 해보자는 마음에 저도 옴니아나 안드로이드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어플을 지원해달라고 요청을 드렸습니다만, 언제 될지는 기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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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들의 의견을 열심히 정리하고 계시던, 홍민지님

그 외에도 댓글알리미, 모바일 티스토리 (/m) 자동접속, 모바일 티스토리 댓글갱신 시간, 모바일 스킨, SNS 등 많은 부분을 건의해주셨습니다.

모바일 쪽이 어느정도 된 것 같아서 뒤늦게 블로그 수익모델 토론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2. 블로그 수익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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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은 사진이 이것 밖에 없네요;;

역시나 많은 분들이 오셔서 기존 공간이 협소하였는지, 주 행사가 진행됬던 곳으로 자리를 옮겨서 진행하고 있었습니다.

View AD.. 사실 지금도 서비스 중에 있습니다.

현재 구독자수나 페이지뷰, 노출빈도가 높은 블로거, 즉 파워블로거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고 있습니다. 물론 현재도 CPC방식으로 제공되고 있으며, 수익도 어느정도 된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

다만, T-타임에서 다음 직원분의 말씀으로는 현재의 view AD와는 다소 차이가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떤 차이가 있는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으나, 현재까지 공개된 내용을 바탕으로 추측해봤습니다.

view AD는 활동성에 따라 수익을 지급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것이 한가지 있었습니다.

바로 '활동의 기준' 입니다.
다음에서도 이 기준을 놓고 많은 검토를 했고, 또 아직까지도 고심하고 있는 것 같아 보였습니다.
이 기준을 어떻게 정하느냐에 따라서, view AD라는 서비스의 방향이 결정된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습니다.

그러나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이렇습니다.
제가 지금까지 블로그를 운영한 경험으로 봤을때, 이러한 수익모델은 파워블로거에게만 유리합니다. 뭐 모든 것이 마찬가지겠지만요.

일반블로거는 아무리 좋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서 포스트를 작성 한다고 하여도 파워블로그에게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블로그를 운영한지 올해로 6년차가 되었습니다.
티스토리에 가입하면서 구글 에드센스를 설치했으니까.. 광고를 삽입한 기간은 4년정도 됬습니다.
구글 에드센스 외에 다음 에드클릭스도 오픈과 동시에 설치했으니, 두 광고 모두 꽤 오랜시간이 삽입했고, 그렇게 블로그를 운영해왔습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어떠한 곳에서도 수익을 지급 받아 보지 못했습니다.
구글 에드센스도 받기위한 금액의 1/3정도, 다음에서는 구글 수익의 1/15정도를 얻은 것이 전부일뿐 지급받은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물론, 블로그 운영기간과 블로그 수익은 비례하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 운영방식이 잘못되었거나 또는 광고를 수익성이 별로 좋지 않은 자리에 삽입했기 때문에 수익이 좋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또 한동안 입시핑계로 블로그를 1~2년동안 방치해두었더니, 방문자수가 1/10이 줄어들어 버려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제가 수익모델 토론방에서 느낀 것은, 이 서비스가 파워블로거들을 위한, 파워블로거만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라고 생각되어 조금은 씁쓸했습니다.

일반블로거들에게도 수익을 올릴 기회를 주셨으면 합니다.

활동성의 기준을, 파워블로거가 아닌 일반 블로거들에게 맞춰주셨으면 합니다.
단, 일반 블로거 중에서도 광고글이나 스팸글, 펌글을 지나치게 올리는 분들이 있는 관계로, 가입조건을 두거나, 티스토리 자체내에서 정기적인 심사를 통하여 걸러내는 방법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에 다녀와서.. -4부가 이어집니다.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에 다녀와서.. -2부

2부 : 티스토리가 2010년 선보일 서비스 소개

소개가 끝나고, 이제 본격적으로 T-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먼저, 첫번째 시간으로 티스토리가 2010년 선보일 서비스를 살짝 맛보기할 수 있었습니다.

1. 첫화면 꾸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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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 분께서 나오셔서, 첫화면 꾸미기에 대한 소개를 해주셨습니다.

이미 클로즈베타로 첫화면 꾸미기를 사용해봐서 그런지, 대부분의 내용은 알고있었지만 보다 세밀한 부분까지 알게 되어서 유익했던 시간이였습니다.


첫화면 꾸미기에 대한 간략한 내용들입니다.


그동안 참 많은 고민을 하셨습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고민은 계속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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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화면 꾸미기 개발에 가장 힘들었다고 하는 부분이 스킨에 따른 여백문제라고 합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grid CSS라는 것을 적용했다고 합니다. grid CSS 부분은 고급사용자를 위하여 추후 메뉴얼에 탑재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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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자를 가장 힘들게 하는 부분, 바로 IE6입니다. 저도 이부분에 대해서 공감이 갔습니다.
국내에서 IE6이 사라지려면 아직도 많은 시간이 걸릴 것 같습니다;;

첫화면 꾸미기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을 살펴보았습니다.
현재 클로즈베타가 진행 중이며, 정식오픈은 4월말이라고 합니다.

2. 블로그 수익모델 "View 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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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수익모델, 블로거들의 가장 큰 관심사 중 하나였습니다.
이 부분은 기획자이신, 김인정님이 설명해주셨습니다.

이번에 Daum View와 Tistory가 한팀으로 조직이 개편되었다고 합니다.
따라서, 둘의 연동도 강화될 것이라고 하는데 view와 관련된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먼저 View AD, 블로그로 먹고 살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보자는게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그러나 그 목적이 현실적으로 실현가능할지는 의문입니다.

아직 모든 것이 공개되지 않아서, 정확히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 개인적인 생각은 3부에 정리해두었습니다;

3. 네트워크

네트워크 역시 view와 깊은관련이 있습니다.
이 프로젝트도 구체적인 내용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현재 네이버 블로그의 이웃기능이라든지, 텍스트큐브의 네트워크 기능과 유사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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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BGM, Event, Plug-in 등 다양한 것들을 올해 안에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한가지 아쉬웠던것은.. 모바일 부분은 준비를 안하셨는지.. 발표내용에서 빠져있었다는 점입니다.
그래도 2010년, 티스토리가 어떻게 달라질지.. 한번 기대해봅니다.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에 다녀와서.. -3부가 이어집니다.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에 다녀와서.. -1부

1부 : 행사 시작전, 담당자&블로거 소개

어제(27일) 티스토리 T-타임이 있었습니다.

다녀온 당일에 글을 작성하려고 했으나, 글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_-v 하루를 넘겼습니다;;

티스토리의 공식적인 오프라인 모임은 이번이 두번째 입니다.

저는 지난번에도 초대를 받았지만 안타깝게도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기회가 되어서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시작한지 6년차, 티스토리를 만난지 4년차가 됬지만..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한 것은 처음이였습니다.

(이 글에 첨부된 모든 사진은 휴대폰으로 촬영했으며, 촬영후 2048x1536 사이즈를 640x480으로 리사이징 하였습니다. 리사이징 하고 포스트를 다 작성하고 나서 보았더니 사진의 질이 좋지 못하다는 생각이 들어 다음 글 부터는 원본 사진으로 포스팅하겠습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한남동 사무실이 위치한 건물입니다. 다음은 이 건물 5층에 있습니다.

드디어 Daum이 있는 5층 도착!

제가 3시 20분쯤 도착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이 아직 오시지 않았네요~;

도착하자 마자, 포토존(?)에 붙이기 위한 사진을 폴라로이드로 샤샥 찍었습니다.

이번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은 크게 두가지 순서로 진행됬습니다.

1. 티스토리가 2010년 선보일 서비스 소개
2. 티스토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


저는 위 8가지의 토론주제 중에서, 그동안 요구해왔던 '모바일 티스토리'와 이번에 새로 관심을 가지게 된 '블로그 수익모델'에 참여해야 겠다고 생각 했습니다.
 
 
시간이 남아서 Daum 사무실을 조금 둘러보았습니다.

예정된 시간이 되어, 간담회를 위해 마련된 공간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아직, 시작 전입니다.

4시 15분쯤이 되어서, 드디어 T-타임(간담회)이 시작되었습니다!

양양님(김진양님)이 사회를 보셨습니다.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티스토리(tistory) 담당자분들에 대한 소개가 있었습니다.

왼쪽부터 개발자님, 본부장님?, 팀장님, 그리고.. 사진을 찍으시던 분.. 여튼, 다음 직원분들 입니다.
(정확한 성함과, 담당업무를 몰라서 구체적으로 포스팅 못하는 점 양해부탁드려요~;;;)

왼쪽부터, 기획업무를 맡고계신 김인정님(제임스양님), 개발자 분, 요즘 서비스를 담당하시는 분, 그리고 마지막에 UI 담당자분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뒤에 계시던 다음 view 담당자 분, 그외 여러 분들이 계셨습니다.
그 외 소개되지 못하신 분들을 마지막에 꼭 소개해주신다고 하셨지만, 잊어버리셨는지... 그냥 끝나버렸습니다;

그리고 이제, 블로거들 소개!
오늘 T-타임에 100명의 블로거 분들이 초대를 받으셨지만, 70분정도만 오셨습니다.
그래도 상당히 많은 인원이라서 그룹별 소개시간을 가졌습니다.
 
 
 

첫화면 꾸미기 베타테스터 부터 1년차, 2년차, 3년차, 4년차까지..
개인적으로 4년차에 속했었는데.. "베테랑 4년차"라는 표현이 조금은 어울리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다른 4년차 분들에게는 해당되겠지만, 저는 내공이 부족하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그렇습니다.

만두의 전설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을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티스토리 간담회, T-타임에 다녀와서.. -2부가 이어집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요리하기? (#2)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첫 느낌!에 이어서, 두번째 글입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는 추천세트 제공으로 보다 손 쉽게 첫화면을 꾸밀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개개인별로 블로그의 구성이 다르기 때문에, 블로그에 맞는 첫화면을 꾸미려면 추천세트 대신 직접 첫화면을 꾸며야합니다. 뭐 이건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여튼, 서론이 길었습니다.
바로 첫화면을 요리해보겠습니다(?)

아래 이미지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첫화면 입니다.
아이템을 넣어서 만든 자작세트입니다;;

헤드라인 1개 + 목록형 2개 + 갤러리형 1개로, 총 4개의 아이템이 사용되었습니다.
다른 부분은 괜찮지만, 맨 위 헤드라인에서 사진이 없는 글 때문에.. 보기가 좋지는 않습니다.


제안을 하나 해보면, 헤드라인 형에 꼭 이미지가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이미지가 있는 글이라면 이미지가 나오게 하고, 이미지가 없다면 글만 나오게 개선되었으면 합니다.

이제 다시, 첫화면에 조금 바꿔보겠습니다.
헤드라인 형에서, 이미지가 가장 작게 나오는 아이템을 골랐습니다.
또, 구분선 대신 테두리를 사용하여 각 아이템에 구분해주도록 바꿔보았습니다.
(구분선은 여백지정 및 꾸미기가 불가능 하므로, 테두리를 이용하여 구분하는 것이 더 좋다고 봅니다. 물론 테두리도 여백지정은 불가능합니다.)

첫화면이 무엇인가 단순한 느낌이 들어서 사진을 더 추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아이템이 필요한데.. 아이템 복사기능이 없더군요..
똑같은 설정을 두번 해줬습니다 ;

여기서 한가지 제안을 더 해보면, 똑같은 아이템이 2개가 필요할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럴 경우, 아이템 마다 똑같은 설정을 해줘야합니다. 아이템 복사기능 같은 것이 있으면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번의 시도 끝에.. 드디어 나만의 첫화면이 완성되었습니다.

아! 이제 다 끝났다 싶었는데.. 문제가 하나 발생했습니다.

맨 위에 헤드라인 아이템에서 글의 날짜가 사진 뒤에 가져지는 현상이 발생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알고보니, 헤드라인형에 출력되는 사진의 썸네일을 조정하면 문제가 해결되는 것으로 확인 되었습니다. 다만, 원본비율로 하게 되면 매우 넓은 여백이 생겨서 일단 그냥 4:3으로 두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렇습니다.
1. 똑같은 아이템의 복사기능.
2. 헤드라인 형 개선.
3. 헤드라인 형 썸네일 부분 개선.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베타테스트가 짧아서 조금은 아쉽습니다.
제 글이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개선에 작은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다른 블로거 분들은 저보다 더 글도 잘 쓰시고, 예쁘게 꾸미셔서 많이 부러웠습니다.

(이 글의 내용은 03월 30일까지 업데이트 됩니다.)
최종업데이트 : 2010. 03. 26 18:20

추가 : WIndows7, Internet Explorer8 환경에서 테스트 하였습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첫 느낌! (#1)

#1-1 사용하기 위한 첫걸음.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클로즈 베타가 시작되었습니다.
전에는 없었던 메뉴 "스킨 - 첫화면 꾸미기" 가 생겼습니다.
(글에 삽입된 모든 이미지는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첫화면 꾸미기에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것을 사용으로 활성화 시키고, 이제 본격적으로 첫 화면을 꾸며보겠습니다.

첫화면 꾸미기를 사용으로 활성화 하게 되면 블로그 첫화면에도 첫화면 꾸미기 버튼이 생깁니다.
(바로가기 배너 사용시 나타납니다.)

첫화면 꾸미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얼핏 테터데스크 느낌이 납니다. 테터데스크 업데이트판이라고 생각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1-2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의 장점
1) 추천세트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의 가장 큰 장점은 우선 "추천세트"라고 생각됩니다.
처음 첫화면 꾸미기를 접하는 사용자에게 "추천세트"는 쉽고 편리하게, 첫화면을 꾸밀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세트의 수는 클로즈베타 기준, 11개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물론 추후에 더 늘어날 것으로 보여집니다.
2) 메뉴구성
다음으로, 장점을 살펴보면, "아이템" "글선택" "디자인" 3가지의 단순하지만 꼭 필요한 메뉴구성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선 아이템으로 첫화면에 나타날 틀(구성)을 선택합니다.

그리고 나서, "글선택"으로 이동하면, 글을 카테고리, 인기순, 태그별, 시간순으로 선택할 수 있습니다. 또 이미지가 있는 글만 선택하거나, 이것도 저것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직접 선택이 가능합니다.

마지막으로, "디자인" 메뉴로 이동하여, 알맞게 꾸미기만 하면 모든과정이 완료됩니다.

3) 초보자도 손쉽게 적용가능한 점.
물론, 아이템을 추가할때 마다 아이템마다 일일히 설정을 해줘야 하지만, 기존 테터데스크에 비해서 훨신 수월하고 간단하게 첫화면을 꾸밀수 있다는 점에는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또한 HTML이나 CSS를 전혀 모르는 초보자들도 사용하기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1-3 조금은 아쉬운 첫화면 꾸미기의 단점, 개선이 필요한 부분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전체적인 기능이나 느낌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하지만, 장점뒤에는 역시 단점이 존재하겠죠!? 제가 생각하는 단점은 우선 아래와 같습니다.
단점이기 떄문에 개선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1) 여백문제
첫화면 꾸미기 사용시, 각 아이템마다 구분선을 넣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구분선을 넣은 뒤, 아이템 사이의 간격이 많이 벌어졌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부분은 사용자별로 다르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구분선 뒤, 생기는 여백에 대해서 사용자가 조정할 수 있도록 개선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2) 해상도 문제
구분선을 넣으면서 발견한 문제입니다.
저해상도에서는 구분선이 전부다 보이지 않고 일부가 짤려나가게 됩니다.
구분선을 모두 보기 위해 스크롤을 내리게 되면, 슬라이드 되면서 하단에 있는 구분선은 적용이 어렵습니다.

3) 아이템 사용시 문제점
글 아이템을 사용하게 되면, 목록형을 제외하고는 모두 사진과 글이 함께 나오는 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상태로 첫화면을 꾸미게 되면, 이미지가 없는 글은 아래 처럼 나오게 됩니다. 이 부분을 조금 더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도록 했으면 합니다.

4) 이미지 썸네일
이미지 썸네일을 1:1, 7:4, 4:3, 3:4, 원본 비율로 지정할 수 있는데, 이러한 점을 초보자들이 느끼기에는 다소 부담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이미지 썸네일을 원본비율이 아닌, 다른 비율로 지정하게 되면 아래처럼 이미지가 강제로 늘어나면서 깨지게 됩니다.




#1-4 한번 생각해 봐야 할 부분!?
1) 베타테스터가 아닌 유저도 접근가능
혹시나 하는 마음에, 티스토리를 사용하는 다른ID로 "첫화면 꾸미기"에 접근해봤습니다.
"블로그주소/admin/skin/*******" 로 접근 해봤더니, 베타테스터가 아니지만, 첫화면 꾸미기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수정되었네요~ 빠른검토 감사드립니다.

2) 네이밍 개선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이름이 너무 깁니다.
테터데스크 처럼, 간결하면서 인상을 줄수 있는 새로운 이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1-5 첫번째 미션을 마치면서..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 전체적인 기능이나 느낌, 속도등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다만, 처음이라서 그런지 미흡한 부분이 많이 보입니다.

기존에 있었던 테터데스크와 비교해보면, 이번 첫화면 꾸미기는 초보자들이 쉽게 첫화면을 꾸밀수 있도록 테터데스크의 기능이 바뀌었습니다. 그러면서, 기존에 HTML을 사용하여 자유롭게 꾸밀수 있는 부분은 일부 제약이 생긴 것 같습니다. 이러한 점은 앞으로 개선되어졌으면 합니다.

첫화면 꾸미기가 나아갈 방향은, 기존 테터데스크의 기능을 개선하면서, 초보자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그런 기능으로 생각해 볼 수 있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티스토리에 한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가 정식 서비스 된 이후, 기존에 있었던 테터데스크의 서비스는 어떻게 되는지 궁금합니다.

추가 : 이번 테스트는 Windows7의 XPmode로 Windows XP, IE6으로 진행하였습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트를 마치며.. <9>

먼저 티스토리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200여분의 베타테스터 여러분 모두 수고많으셨습니다!

잠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6월달에 'Daum 검색 Change Up!' 과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신청을 해두었습니다. 그렇지만 6월 20일 검색 Change Up! 에 뽑히지는 않았고 5일뒤,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는 선발되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티스토리 베타테스터가 된 것이 다행이였습니다.

왜냐하면 티스토리는 꾸준히 써오던 것이지만, 검색은 다음도 좋아하지만, 다음보다는 구글을 더 선호하는 편이기때문에 검색 Change Up 체험단에 선발되었더라면, 솔직히 말해서 자신이 없었습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터 발표 다음날(6월 26일), 이전에 신청해두었던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이 메일로 날라왔습니다.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선발되신 분들 중에서도 텍스트큐브닷컴 초대장을 받으신것 같았습니다.

그 분들 가운데 티스토리를 버리고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사가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안타까웠습니다. 한편으로는 미웠습니다.

이사를 갈꺼면 왜 티스토리 베타테스터에 지원해서 다른 분들에게 기회를 주지 않는 것일까?

꼭 이사 가야만 할까? 라고 여러가지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열심히 쓰다보니까 이야기가 길어졌습니다 -_-;

이러한 사연속에서 티스토리 베타테스트가 7월 8일부터 시작되었고, 내일(30일) 아쉽게도 베타테스트 일정이 모두 끝나게 됩니다.

여기서 부터 진짜 이번 베타테스트의 후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2008 티스토리 베타테스터를 하면서 힘들었다기 보다 개인적으로는 즐거웠습니다.

티스토리 운영진 분들도 항상 꼼꼼히 확인해보시고, 다른 블로거분들과 서로 트랙백을 나누면서 정말 베타테스트 같은 베타테스트를 하였기에 즐거웠다고 생각합니다.

새로운 미션을 확인하기 위해 하루에도 몇번씩 beta.tistory.com도 들어가보고, 미션 글을 작성할때는 다른 블로거분들은 어떻게 느끼셨는지 확인도 해보았습니다.

이번 테스트 기간동안에 티스토리가 조금씩 발전하고, 좋아지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번 테스트를 바탕으로 2008티스토리 정식오픈때는 그동안 발견된 버그들과 베타테스터들의 미션 글들에 담긴 내용이 잘 조합되어 한층더 업그레이드 된 티스토리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마지막까지 베타테스터 쫑파티를 준비하고 있으신, 티스토리 운영진 여러분 밤 늦게까지 수고많으셨습니다.

비록 저는 개인적 사정으로 인해 그토록 가고싶었던 쫑파티에는 참석하지 못하게 되었지만 다음을 기약하며, 마음만은 항상 티스토리와 함께하겠습니다.

베타테스트는 내일로 끝나지만, 꾸준히 티스토리에 의견도 보내고, 하고싶은말이 있을때 또 다른글로 찾아뵙겠습니다.

다시한번 티스토리 운영진 여러분, 그리고 베타테스터 여러분들 수고많으셨습니다.

티스토리 화이팅!

P.S 1 - 미션9는 스킨과 관련된 미션이고 미션10이 후기라고 생각되는데, 스킨부분이 공개가 늦어지는 바람에 미션9로 끝나게 되어서 아쉽습니다.

P.S 2 - 모바일 부분 개편은 이번개편에 포함되지 않은것 같습니다. 다음번 개편시에는 이부분도 꼭 포함시켜주셨으면 합니다.

P.S 3 - 베타테스터 쫑파티 관련 포스팅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_+ // 아쉬워서 그런지 추신이 계속 달립니다;

티스토리 활용팁 몇가지.. <8>

새로운 미션.. 티스토리 활용팁이나 노하우를 소개하는 것. 상당히 어려운 미션이라고 느껴진다. 그래서 오늘은 팁도 아닌 몇가지 팁을 소개하고자 한다.

#1 나만의 서식을 제작해두었다가 사용하자!
개편된 티스토리에는 '서식'이라는 것이 추가되었다. 그런데 그 서식의 종류가 고작 3가지 밖에 없어서 아쉬웠다. 그런데 최근에 블로그에 글을 쓰다가 발견했다.

1- 먼저 글쓰기 페이지에서 상단에 '서식'을 선택해준다.

 2-  제목에 서식 이름을 적고, 서식내용을 작성한다. 그리고 '저장하기'를 누른다.

 3- 이제 다시 글쓰기페이지로 접속해보면 '서식'에 내가 작성한 서식이 나타난다. 콜콜은 '주요일정'이라는 서식을 작성했다.

 #2 나만의 메모장으로 사용하자!
웹서핑을 하다가, 좋은 글귀나 프로그램등을 발견할 경우가 있다. 그런데 문제는 사용하는 컴퓨터가 개인용도면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학교나 PC방, 혹은 다른 외부장소의 컴퓨터일 경우에 문제가 된다. 이 경우 각종메모나 파일첨부, 링크저장을 어디다가 해야할지 난감한 경우가 있다. 웹계정이 있다고 쳐도 FTP로 로그인하고 파일을 찾아서 올리고, 여러가지로 복잡하다. 그래서 콜콜은 티스토리를 간단한 메모용도로 사용한다.

 작성중인 글 (비공개 글)에는 주로 개인적인 메모들이 남겨져있다. 단 주의할점이 몇가지 있다.

- 티스토리를 절대로 자료실용도로 사용하지않기.
- 글은 작성할때 반드시 '비공개'로 작성하기.
- 필요없는 메모는 깔끔하게 삭제하기.

위 3가지만 주의한다면 티스토리를 블로그로 사용하면서 한편으로는 간단한 메모장으로 사용하니까 완벽한 나만의 개인공간이 된다.

 #3 휴대폰으로 티스토리에 글쓰기
티스토리는 다 좋은데 모바일전용 페이지가 없다. 물론 pda나 휴대폰으로 글 내용을 볼수는 있다. (블로그주소/m) 하지만.. 이 페이지도 한계가 있다.

그래서 콜콜은 미투데이를 이용하여 글을 작성한다. 간단하게 미투데이와 티스토리를 연동하는 방법을 적어보았다.

 1- 환경설정 - api설정메뉴에서 사용하기를 누른다.

 2- 미투데이에 회원가입, 로그인후 환경설정에서 '글배달'로 들어간다. 글배달 사용여부의 우측 변경버튼을 눌러 위와 같은 창이 나오게 한뒤, '사용'을 누르고 적용을 누른다!

 3- 블로그 서비스 선택도 우측 변경버튼을 누른뒤, 티스토리를 선택해준다. 그리고 블로그 API정보(API주소, 이메일, 암호) 를 입력해준다. (블로그 API주소는 환경설정 - api설정메뉴에 있다.)

4- 암호까지 다 넣고 '블로그 정보 가져오기'를 누르면 블로그를 선택하고, 카테고리를 선택한다. 이 카테고리는 블로그 글이 배달되어 등록될 카테고리를 선택해야한다.

5- 이제 휴대폰 설정을 해줘야 한다. '휴대폰' 탭으로 들어가서 우측에 등록을 누른다.

6- 휴대폰 번호와 통신사를 선택하고 인증번호보내기를 누른뒤, 인증번호가 휴대폰에 도착하면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인증' 버튼을 누른다.

7- 휴대폰이 등록되었다!

이제 휴대폰을 이용해서 문자메시지를 작성한뒤 #2212로 보내면 미투데이에 즉시 올라간다. 단, 티스토리에 등록되려면 글배달이 되어야 한다. 글배달은 주로 다음날 새벽에 이루어지므로 등록까지 시간이 조금 걸린다. 이점이 어느정도 단점으로 작용한다;;
(단, 문자메시지 하나가 100원이므로 미투데이정액제에 가입하거나, 데이터정액에 가입하신 분들은 2212 + 핫키(네이트,show,ez-i) 를 이용하시는 센스~ 자세한 내용은 미투데이에서..)

#4 클릭한번으로 티스토리에 바로 로그인하기!
이팁은 많은 분들이 알고계시고, 또 사용하시는 팁이다. 즐겨찾기에 아래와 같이 등록해놓으면 티스토리에 자동으로 로그인되어 바로 센터화면을 볼 수 있다.

 그러나! 주의할점이 있다. 주소창에 이메일주소와 비밀번호가 남으므로 개인용 컴퓨터이외에는 사용을 자제해야한다.

글을 마치며..
요즘은 미투데이 요금에 부담도 되고, 불편하기도 해서 잘 사용하지는 않지만 그대로 급할때는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 장점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