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극장판 14기, 천공의 난파선 감상.

새로운 일상 2010. 7. 21. 17:39

명탐정코난 시리즈는 지난 1997년부터 극장판 1기를 시작으로, 2010년 현재 극장판 14기까지 제작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보통 4월달에 개봉하며, 한국에서 명탐정 코난을 보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DVD가 발매된 직후, DVDrip 버전을 통해 빠르면 9월~10월달에 비로소 볼 수있었다. **(추가 : 14기 DVD는 10월초에 발매)
하지만 올해 극장판 14기는, 국내개봉이 일찍부터 확정되어 오늘 개봉하게 되었다!
(사실, 14기는 2010. 7. 22 개봉이었으나, 하루 앞당겨졌다. 또한 극장판 6기(일부극장)와 13기도 국내에서 개봉했으며, 14기는 3번째 국내개봉이다.)


원래 극장에는 잘 가지 않는 편인데.. 작년 수능 프로모션 이벤트관련 포인트가 남아있어서 그걸 쓰기로 마음먹었다.
개봉 첫날, 첫시간(조조)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어느정도 있었다.

시간이 되어서 코난을 보려고 하는데 광고가 끝없이 나왔다.. 이전보다 광고가 많이 늘었다는 느낌이..;;(상영준비가 다 안되서 광고를 더 많이 보여준 듯 한데.. 여튼;)

이번 극장판은 포스터의 내용처럼, 괴도키드 VS 코난 VS 테러리스트라고 볼 수 있다.
처음 시작은 연구소에서 부터 시작된다.

연구소 관련 사건으로 브리핑 중..

테러리스트 (붉은 샴 고양이) 관련

중후반 부분의 비행선..

이런식으로 극장판이 끝나고, 엔딩크레딧 직전,
란과 괴도키드의 키스신도 있었다. (엔딩이후 저질남 괴도키드ㅋㅋㅋㅋㅋ)


하지만, 코난의 특징은 엔딩크레딧 이후에 보너스영상이 있다는 점이다.
코난 극장판을 처음 본 일부 사람들은 엔딩크레딧이 나오자 마자 밖으로 나갔다.
한 90%는 전부다 남아있었던.. (코난 팬들이 응근히 많다는 점과 코난의 인기를 보여준다.)
- 14기 엔딩곡 Over drive
이번 극장판은.. 13기보다도 훨신 재미있었다.
지난 극장판에는 너무 낚시를 많이해서.. 실망을 했었는데, 이번 극장판은 스릴도 최고였고,
코믹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재미있었다.

그런데.. 나 혼자만 웃긴건가.. ;; 사람들은 웃긴 장면에서 웃지를 않아서.. 참 난감했다.

코난은 몇번을 봐도 재미있어서..! 9월쯤에 DVDrip 나오면 그때 다시 봐야겠다.

확실히 자막판이 좋긴한데.. 더빙판도 재미있었다! (더빙판만 개봉, 자막판은 개봉안함)

재미있었던 장면 Best 3
1. 코난 VS 붉은 샴 고양이
2. 코난을 구해주는 괴도키드
3. 란과 괴도키드의 키스신 (실제로 키스는 안했음.. 키드의 저질행동 때문에 ㅋㅋㅋ)

참고적으로 현재 극장판 14기 관련 영상은 예고편과, 짧은 1~2분영상이 몇 편 존재합니다.
찾아보시면, 살짝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극장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