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 극장판 15기, 침묵의 15분 감상.

새로운 일상 2011. 8. 5. 18:17
작년에 이어서 올해에도 명탐정코난 극장판이 국내에서 개봉하게 되었다.
지난 14기의 관객수가 약 65만명 정도로 크게 나쁘지 않은 수익을 냈다고 알고있다.

따라서 올해에도 국내에서 개봉하게 되었다. 국내에서 개봉한 4번째 작품이다.
13기부터 15기까지는 매년 계속해서 국내개봉을 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도 기대해 봐야겠다.


사실, 개봉일인 어제(8.4) 보려고 했으나, 시간이 맞지 않았고, 맞았던 시간은 매진되어서 오늘 보게 되었다.
오늘 역시 저렴한 가격의 조조에 보려고 하였으나, 또 매진..;

그래서 사람이 가장 없을 것 같은 강변CGV로 향했다. (가기전까지 엄청난 고민(?)을 했다.)
역시 예상 적중. 어림잡아서 10명 정도의 인원과 극장판을 함께 보았다.

간단한 스토리를 이야기 하면 이렇다.
(예고편 영상 캡쳐화면으로, 화질/사이즈가 좋지 못합니다.)

시작은 한 소년이 범인에게 쫒기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그리고 지하철 폭파사건 등으로 이야기가 전개되어 간다.

일어판에서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모르겠으나, 한국어 더빙판으로는 북촌마을 이라고 표현했다.

문제의 북촌마을의 땜.. 폭파직전(?);
땜 폭파 장면은 거의 마지막 부분에서 나온다.

더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지만, 여기서는 생략! 제목의 15분이라는 의미도 언급하지 않겠다.

작년 극장판과 비교하면 약간의 차이가 있다.
1. 개봉 날짜가 작년 보다 2주 가량 늦다. -> 해리포터의 영향? 배급사의 사정?
2. 자막판 상영극장의 일부 늘었다. -> 수도권과 광역시 일부 극장
3. 엔딩크레딧 전에 이후 보너스영상이 있다는 점을 자막으로 안내한다. -> 자막을 보고 한사람도 엔딩크레딧이 나올때 나가지 않음.

이번 판도 나쁘진 않았지만, 조금 더 극적인 요소나 스릴 요소가 많았으면 좋았을 듯 싶다.

끝.

(예고편만 인터넷에서 볼 수 있으며, 일본 DVD는 항상 그랬던 것 처럼 10월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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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코난 극장판 14기, 천공의 난파선 감상.

새로운 일상 2010. 7. 21. 17:39

명탐정코난 시리즈는 지난 1997년부터 극장판 1기를 시작으로, 2010년 현재 극장판 14기까지 제작되어 있다.
일본에서는 보통 4월달에 개봉하며, 한국에서 명탐정 코난을 보기 위해서는 일본에서 DVD가 발매된 직후, DVDrip 버전을 통해 빠르면 9월~10월달에 비로소 볼 수있었다. **(추가 : 14기 DVD는 10월초에 발매)
하지만 올해 극장판 14기는, 국내개봉이 일찍부터 확정되어 오늘 개봉하게 되었다!
(사실, 14기는 2010. 7. 22 개봉이었으나, 하루 앞당겨졌다. 또한 극장판 6기(일부극장)와 13기도 국내에서 개봉했으며, 14기는 3번째 국내개봉이다.)


원래 극장에는 잘 가지 않는 편인데.. 작년 수능 프로모션 이벤트관련 포인트가 남아있어서 그걸 쓰기로 마음먹었다.
개봉 첫날, 첫시간(조조)이라서 그런지 사람은 그다지 많지는 않았지만, 생각보다는 어느정도 있었다.

시간이 되어서 코난을 보려고 하는데 광고가 끝없이 나왔다.. 이전보다 광고가 많이 늘었다는 느낌이..;;(상영준비가 다 안되서 광고를 더 많이 보여준 듯 한데.. 여튼;)

이번 극장판은 포스터의 내용처럼, 괴도키드 VS 코난 VS 테러리스트라고 볼 수 있다.
처음 시작은 연구소에서 부터 시작된다.

연구소 관련 사건으로 브리핑 중..

테러리스트 (붉은 샴 고양이) 관련

중후반 부분의 비행선..

이런식으로 극장판이 끝나고, 엔딩크레딧 직전,
란과 괴도키드의 키스신도 있었다. (엔딩이후 저질남 괴도키드ㅋㅋㅋㅋㅋ)


하지만, 코난의 특징은 엔딩크레딧 이후에 보너스영상이 있다는 점이다.
코난 극장판을 처음 본 일부 사람들은 엔딩크레딧이 나오자 마자 밖으로 나갔다.
한 90%는 전부다 남아있었던.. (코난 팬들이 응근히 많다는 점과 코난의 인기를 보여준다.)
- 14기 엔딩곡 Over drive
이번 극장판은.. 13기보다도 훨신 재미있었다.
지난 극장판에는 너무 낚시를 많이해서.. 실망을 했었는데, 이번 극장판은 스릴도 최고였고,
코믹적인 부분이 상당히 많아서.. 재미있었다.

그런데.. 나 혼자만 웃긴건가.. ;; 사람들은 웃긴 장면에서 웃지를 않아서.. 참 난감했다.

코난은 몇번을 봐도 재미있어서..! 9월쯤에 DVDrip 나오면 그때 다시 봐야겠다.

확실히 자막판이 좋긴한데.. 더빙판도 재미있었다! (더빙판만 개봉, 자막판은 개봉안함)

재미있었던 장면 Best 3
1. 코난 VS 붉은 샴 고양이
2. 코난을 구해주는 괴도키드
3. 란과 괴도키드의 키스신 (실제로 키스는 안했음.. 키드의 저질행동 때문에 ㅋㅋㅋ)

참고적으로 현재 극장판 14기 관련 영상은 예고편과, 짧은 1~2분영상이 몇 편 존재합니다.
찾아보시면, 살짝 맛보실 수 있습니다; 전체적인 내용은 극장에서~!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기 감상, 12기에 대한 기대..

새로운 일상 2007. 10. 27. 14:21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기를 보았다.
애니를 봐도 이상하게 명탐정 코난이 제일 재밌었고, 좋았다.

지난 10월 13일~14일사이에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기(2007년 최신작)가 한국에 나왔다.
그리고 다소 늦은 어제, 드디어 명탐정 코난 극장판 11기를 보았다. 그런데, 이번 극장판은 뭔가 '아니다' 라는 생각이 든다. 기존 극장판과는 다르게 뭔가 미흡한것 같고, 사건의 소재도 거의다 고갈되어 작가가 TV판을 길게 만들었다라는 생각밖에는 들지 않는다. 이런 점에서 매우 아쉽다. 물론 개인적인 차이가 있을수 있지만 10기보다 못한다고 생각한다.

11기 감상을 마치며, 내년에 나올 12기를 기대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