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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1/19 카운터 올라가는것을 보고, 그동안 내 블로그는?

블로그 스킨좀 바꿔볼까 해서 쭉 둘러봤는데 카운터가 20만을 넘어서 있었다. 나에게 20만이라는 숫자는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 하지만, 언제 20만이 됬나? 뭐 그런것들을 기억해두려고 글을 쓴다.
(큰 의미가 없는데, 왜 기억해둘까.. -_- 이상하게 나는 이런것들을 기억해 두고 싶다;;;)

할튼, 다 집어치우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2004년 12월 29일 오후 3시 55분.. 블로그라는것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된다. 그전에도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지만, 제로보드를 이용하여 조그로 블로그를 만들어놓고 관리는 전혀 하지 않았다. 그리고 조그를 버려두고 테터툴즈를 설치하여 본격적인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 전까지는 홈페이지같은걸 만들어서 글을 아주 가끔 작성했지만, 귀찮고 방문하는사람도 없어서 무언가 새로운것을 찾게되었다. 그것이 바로 블로그. 홈페이지보다 간편하고 좋았다.

당시에는 일부 포털사이트에서 블로그를 제공하고 있었다. 하지만 너무 여러가지면에서 너무 불편했다. (무엇이 불편했는지는 3년이 지난일이라서 생각이 안난다;;) 어쨋든, 지금 포털에서 제공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를 그때와 비교한다면 많은 발전을 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으로는 지금도 포털 블로그는 싫다.

그래서 포털에서 제공하는 블로그를 사용하지 않고, 미리내에서 무료계정을 얻어서 테터툴즈 클래식버전의 블로그를 설치하였다. 테터툴즈 클래식 사용도중 어느순간 테터툴즈의 새버전이 나왔다. 블로그도 점점커지고, 미리내의 무료계정에 한계를 느끼게 되었다. 그후 엔플닷컴으로 이사하여 테터툴즈 새버전을 사용하였다. 날짜등의 여러가지들은 잘 생각이 나지는 않는데 2005년같다.

그리고 2006년 4~5월초 '티스토리'라는 사이트가 등장했다. 티스토리에서 첫오픈에 200명의 유저를 초대한것으로 기억한다. 역시 자세한 내용은 생각나지 않는다.

200명의 유저에 포함되지 못하여서 여러 사이트를 방황하다가 한 게시판에 글을 올려서 티스토리 초대장을 받게되었다. 그리고 2006년 5월 26일. 티스토리 입주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현재 상태에 이르렀다 -_-..;

티스토리에 들어와서 가장 좋은점은 용량걱정, 계정 짤릴걱정(?)이 없어져서 장시간 귀차니즘으로도 블로그를 방치 할수있다는 점이다.  안정적으로 블로그를 사용할수 있다는점이다.


그동안의 Colcol's Blog에 대하여 정리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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