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 데이..

Posted 2008/11/11 21:57
11월 11일은 롯데의 상술에 놀아나는 날인가?

아니면 농업인의 날인가?

오늘은 롯데의 상술에 놀아나는 날이 아니다.

농업인의 날, 그리고 가래떡 데이이다.

오늘 학교 식당에서도 가래떡이 나왔다.

개인적으로 롯데의 과자를 싫어하기 편이고, 가래떡을 좋아하는 편이라서 오늘 학교식당의 식단은 정말 감각적이라고 본다.

가래떡을 맛있게 먹고 지내다보니 벌써 하루가 다 갔다.

2009 수능 D-2, 2010수능 D-366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래떡 데이..  (0) 2008/11/11
새로운 것? 전혀 새롭지 않은 것.  (0) 2008/11/08
2008년, 시간, 해야할 일..  (0) 2008/11/01
무한경쟁과 요즘 동정..  (0) 2008/10/28

요즘 한가지 결심을 했다.

그 결심은 바로 '수시' 에서 '정시'로 생각을 바꾼 것이다.
(물론 수시도 지원은 해봐야겠다. 모든 경우의 수를 열어두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며칠 뒤.. 정확히 말하자면 5일뒤면 고3이다.

뭐 이미 지금도 고3 이지만..

내가 생각을 바꾼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몇가지만 언급하자면 다음과 같다.

먼저 2학년 들어서 내신이 썩 잘나오지 못했다는 이유,

대학같은 대학을 가야겠다는 생각,

그리고 가장 큰 이유는 자신감이 생겼기 때문이다.

수능, 별거 아니겠다라는 생각과 하면 될것 같은 자신감!

그래서 힘들더라도 해보려고 한다.

당장은 점수가 많이 오르지 않겠지만, 꾸준히 하면 된다.

수능이 아닌, 일반 내신에서도 이런 결심 많이 해봤다.

하지만 생각 뿐, 실천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지난 주부터 실천하고 있고, 학습량도 늘리고 있다.

공상이 아닌, 내면의 변화를 위해서...

D-369.. 무섭다..

하루 하루 시간이 줄어드는 것을 보면서..

1학년때는 '1000일이나 남았어' 라고 휘휘 거리고 있다가

2학년이 되어서는 '600일 남았네?' 라고 걱정만 하고 있다가

이제 발등에 불이 떨어지니까.. 참 내 자신이 한심하다는 생각이 자주 든다.

휴... 언어, 수리-가, 외국어, 과탐(생1/2 - 화 1/2)

열심히 해보자! 처음부터 잘 하던 사람은 아무도 없잖아? 무엇이든지..

참 하고 싶은것도 많고, 해보고 싶은 것도 많은 시기다.

하지만 통제해야한다.

지금 하려는 것은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니다.

기존에 하려고 생각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

내면의 변화가 절실히 요구되는 시기다.

내 머리속에 있는 것들을 글로 쓰려니까 정말 뒤죽박죽 막 쓴거 같다.

하지만 이런 메모를 남겨둠으로, 나를 돌아볼수 있기에.. 그래서 오늘도 남긴다.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래떡 데이..  (0) 2008/11/11
새로운 것? 전혀 새롭지 않은 것.  (0) 2008/11/08
2008년, 시간, 해야할 일..  (0) 2008/11/01
무한경쟁과 요즘 동정..  (0) 2008/10/28

2008년, 시간, 해야할 일..

Posted 2008/11/01 20:06
2008년이 저물어 간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2007년 보다 더욱 더 빠르게 지나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정신없었던 2007년과 2008년, 그리고 더 정신 없을 것만 같은 2009년..

두달 동안 2008년이나 정리해볼까 한다.

11월 01일..

오늘도 아무것도 안했는데, 벌써 저녁이다.

몇가지 할일들이 있는데 왜이렇게 뜻대로 안되는지 모르겠다.

복잡하다.

그렇지만 이 해결되지 않을 것만 같았던 일도, 언젠가는 해결 되니까,

그렇게 믿으니까..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로운 것? 전혀 새롭지 않은 것.  (0) 2008/11/08
2008년, 시간, 해야할 일..  (0) 2008/11/01
무한경쟁과 요즘 동정..  (0) 2008/10/28
아이토핑.. 어떻게 할까?  (0) 2008/10/25

무한경쟁과 요즘 동정..

Posted 2008/10/28 21:58

무한경쟁시대.. 당장은 1년, 돌아보면 1년이 아닌 평생..

불씨가 떨어진 이 경쟁을 위하여, 두 사람을 생각해야겠다.

한때 가장 친했고, 지금도 친한 그 사람과 지금 노력하고 있는 사람.

두 사람 모두 L 이구나..

한사람과는 미래에 웃기위함이고, 다른 한사람은 짓밟기 위해서..

요즘 이러한 생각이 머리속에 그려진다.

이제 다가온다.

380일 후, 행복한 11월을 위하여..

요즘 동정은 운영하고 있던 사이트 하나가 서버문제로 골치를 썩고있다..

일단 이번주 중으로 해결 될거 같으니까, 조금 더 지켜보고 정 안된다면 최후의 수단을 써야겠다.

휴.. 여러가지로 마음과 정신이 어지러울 때, 나를 괴롭히는 것들이 더 이상은 없었으면 좋켔다.

계획 했던 2가지도 안하련다. 별로 중요하지도 않았고, 그 다지 의미도 없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에 우선 내 자신부터 돌아보는 것이 나을 듯 싶다.

그리고 도움을 요청해야겠지.. 나 혼자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나 부족하니까..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8년, 시간, 해야할 일..  (0) 2008/11/01
무한경쟁과 요즘 동정..  (0) 2008/10/28
아이토핑.. 어떻게 할까?  (0) 2008/10/25
Colcol Networks 재구성  (0) 2008/10/19

아이토핑.. 어떻게 할까?

Posted 2008/10/25 20:21
모바일로 아침뉴스를 받아보고 있다.

조선일보에서 제공해주는 모바일조선과 SKT에서 나오는 위젯프로그램으로 티인터렉티브를 이용중이였는데 얼마전 아이토핑으로 업데이트 했다.

아이토핑은 SKT의 바탕화면(대기화면) 위젯서비스이다. (비슷한 서비스로 KTF의 쇼 팝업?이 있다.)

티 인터렉티브 상위버전이라고 보면 된다.

업데이트 이후에 위젯종류도 다양하고, 잡스러운 것들도 사라져서 좋았다.

하지만 가장 큰 단점은 너무 무겁다.

용량도 4M정도 차지하고, 정보업데이트를 하려면 매일 용량이 부족하다고 난리를 친다.

그래서 이미 저장된 컨텐츠 일부를 삭제해주는 방식으로 뉴스를 받고 있다.

티 인터렉티브는 용량이 1.3M정도로 가벼웠고, 뉴스도 알아서 잘 업데이트 됬지만 이 아이토핑이란 녀석은 정 반대다.

다시 티 인터렉티브로 다운그레이드를 할까, 아니면 그냥 모바일 조선만 사용할까 문제다.

모바일 조선도 좋지만 기사의 수가 한정되어있고, 하루에 한번 업데이트, 무엇보다도 서비스 유지를 위해 광고가 너무 많이 삽입되고 있다.

그래서 고민중이다.

어떻게 할까....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한경쟁과 요즘 동정..  (0) 2008/10/28
아이토핑.. 어떻게 할까?  (0) 2008/10/25
Colcol Networks 재구성  (0) 2008/10/19
명탐정코난 극장판 12기 감상.  (0) 2008/10/18

Colcol Networks 재구성

Posted 2008/10/19 12:39
이제는 새로운 구성이 필요하다.. 그냥 끄적임.

1. Colcol Village
2003년부터 2006년까지 제로보드4, 2007년 제로보드5, 2008년 제로보드XE 사용하여 운영 중..
2007년에 사용한 제로보드5는 제거하고,
2008년과 2009년 제로보드 xe로 모든자료 이전예정,
2009년 개편으로 재정비 예정..
사실 콜콜빌리지가 너무 버려져있었음;;ㄷㄷ

2. Colcol.net
2006년 2월 시작, 다음해 10월 서비스 미흡으로 운영종료
2008년 1월 재시작, 현재 운영중.. 서버문제 해결 준비중..

3. Colcol's Blog
2004년 12월 시작, 미리네, 엔플닷컴에서 2006년 티스토리로 이전. 별 문제없음.
스킨 개편 없음. 단 위젯정리 필요.

잡다한 것들은 차후 재정비..
도메인도 재구성해야하는데, 도메인을 바꾸게 되면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므로 다음기회에..

www.hicolcol.com - Colcol Village
blog.hicolcol.com - Colcol's Blog
www.colcol.net - Colcol.net (변동사항 없음)

개편예정안..
village.colcol.net - Colcol Village
www.colcol.net - Colcol.net
www.hicolcol.com - Colcol's Blog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토핑.. 어떻게 할까?  (0) 2008/10/25
Colcol Networks 재구성  (0) 2008/10/19
명탐정코난 극장판 12기 감상.  (0) 2008/10/18
보이스피싱 상담원과의 대화  (0) 2008/10/17

명탐정코난 극장판 12기 감상.

Posted 2008/10/18 11:18

sinse 1996... 올해로 벌써 13년..

1997년 극장판 1기로 시작해서 매년 한편씩.. 올해도 지난 4월에 일본에서 개봉!

10월 10일에 극장판 12기 DVD렌탈이 시작되서 얼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볼 수 있게됬다.

이번 극장판의 제목은 전율의 악보 Full Score of Fear..

12장으로 간단히 묶어본 명탐정 코난 극장판 12기 캡쳐사진!

극장판을 보실 분이라면, 재미를 위해서 캡쳐사진은 보시지 않는편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극장판 12기, 전율의 악보

실감나는 3D 영상.. 1

실감나는 3D 영상.. 2


그리고 마지막에 나오는 극장판 13기 제작 결정 소식!

극장판 13기 제작 결정!

녀석이 죽기엔 알맞은 날이군..


13기도 기대된다.

이번 극장판은 큰 긴장감은 없었지만, 상당히 완성도도 높고 음악이 주제라서 즐겁기도 하고,

스토리도 감동적이다. (훈훈하다.)

♪ Amazing Grace - Nana Mouskouri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Colcol Networks 재구성  (0) 2008/10/19
명탐정코난 극장판 12기 감상.  (0) 2008/10/18
보이스피싱 상담원과의 대화  (0) 2008/10/17
일제고사와 몇가지 이야기  (0) 2008/10/14

보이스피싱 상담원과의 대화

Posted 2008/10/17 19:11
오늘 000000 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받았다.

물론 전화번호부터 보이스 피싱인줄 알고 있었다.

수화기를 받아 들어보니까 "우체국입니다. 소포가 반송될 예정...." 이라며 상담원 연결을 유도했다.

그래서 그냥 장난할겸 해서,  상담원 연결을 했다.

연결 되니까 주변이 매우 시끄러웠다.

내가 왈..
"소포가 반송된다고 그러던데 어떻게 된건가요?"

그러더니 어눌한 한국어로 왈..
"아.. 우체국 직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화장실이 급해서.. 다른 직원 연결 하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기일당이 나왔다.
"아.. 네 직원입니다. 그런데 제가 지금 X가 마려워서.. 다른 직원 연결해 드리겠습니다."

아 속으로 폭소했다.
대변이 마렵단다.. 그러면서 다른 사람이 나왔다.

"실장입니다."

실장이라고 그러길레 또 어떤 쇼로 나를 웃기게 해줄까 하며 그냥 조용히 가만히 있어봤다.

잠시후..
"말씀하세요."

그래서 소포 관련 이야기를 했다. 그랬더니 그냥 떠듬거리며 중얼거렸다.

답답해서 그냥 이렇게 말했다.
"소포군 나발이군 쇼하지 마세요"

그랬더니 갑자기 태도를 바꾸더니, 당황하면서 별 이상한 욕을 다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한다니까 또 욕하길레 또 경찰 이야기를 한번 꺼냈더니 바로 끊어버렸다.

참.. 신용카드부터 시작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찰청, 법원, 우체국까지 사칭하고 다닌다.

그냥 어떻게 나오나 해서 상담원과 연결했는데 별로 할 행동은 못된다.

전화번호같은게 유출된거 같아서 기분도 찝찝하고.. 뭐 별로다.

앞으로 이런 전화오면 그냥 살며시 수화기를 내려놓는 편이 더 현명하다.

참고로, 우체국에서는 ARS전화를 이용하여 소포(택배)등의 도착 및 반송에 대한 안내를 하지않고 있으니 절대 그러한 시도에 응하지 않도록 하시기 바라며, 그러한 사례가 발생할 경우에는 즉시 가까운 수사기관에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일제고사와 몇가지 이야기

Posted 2008/10/14 21:52
오늘 전국적으로 일제고사가 있었다.

나는 해당사항이 없지만 하는 행동이 참 못봐주겠다.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교원단체와 일부 학생들은 시험을 안보고 시험지를 찢고, 난리를 쳤다고 한다.

일제고사의 의미는 다양하겠지만 이번 고사는 성적이 공개됨으로써, 학교의 수준이 공개된다는 점에서 시행전 부터 논란이 됬었다.

일부 학교에서는 체험학습을 가겠다. 아니면 시험을 안보겠다고 그러고..

교과부는 체험학습을 불허하고, 체험학습을 강행시 무단결석 처리한다는 강경한 입장을 보였다.

결국 일제고사는 끝났다, (또는 내일까지, 이 부분에 대해서는 정확히 모름)

이제 결과가 나오고, 이 결과를 바탕으로 교육과정에 대한 평가와 학교 평가가 이루어질것이다.

잠깐 일제고사를 반대하는 교원단체 이야기를 하자면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단체 중 하나이다.

내 성향은 둘째치고, 하는 짓거리가행동이 너무나 가관이다.

그 단체에 가입되어서 활동하는 선생님을 보면 알 수있다.

중학교때 이미 경험했기 때문에.. 그냥 말을 아끼는 편이 좋겠다.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이스피싱 상담원과의 대화  (0) 2008/10/17
일제고사와 몇가지 이야기  (0) 2008/10/14
이제부터는 카메라와 동행..  (0) 2008/10/12
오랫만에 편집하기..  (0) 2008/10/12

이제부터는 카메라와 동행..

Posted 2008/10/12 13:33

오늘부터 카메라와 동행한다.

X-250.. 비록 320만화소의 똑딱이 카메라이지만, 쓸만하게 잘 나온다.

사진을 좀 많이 찍을수 있겠군..

일단 학교탐방부터.. 고고싱//

'새로운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제고사와 몇가지 이야기  (0) 2008/10/14
이제부터는 카메라와 동행..  (0) 2008/10/12
오랫만에 편집하기..  (0) 2008/10/12
일정의 개념이 없는 학교  (0) 2008/10/04
« PREV : 1 : 2 : 3 : 4 : 5 : ... 26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