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을 넘지 말자..

변하는 세상 2008/10/02 18:25 Posted by Colcol
2008년 9월부터, 10월들어서도 정말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이 생긴다.

중국 멜라민 파동을 시작으로, 오늘은 인기배우가 자살하는 일도 있었다.

수많은 사건들 가운데, 국군의 날인 어제 있었던 일 한가지가 있다.

한때 사회적 관심을 모았던 강의석이라는 사람이 일을 낸것이였다.
강의석이라는 사람은 대광고등학교에 재학시 학교가 학생들에게 개신교 예배를 강요하는 데 반발하여 1인 시위를 하면서 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입시에서 종교의 자유를 주장한 활동 인정 받아 서울대 법대에 수시로 합격해서 또 한번 이슈에 올랐었다.

이 사람이 이번에는 군대 폐지론을 주장하고, 국군의날 행사 때 강남 한복판에서 누드시위까지 벌였다.

결국 시위 30여초후에 바로 경찰에 연행되었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몇년 전 일에 재미봐서 또 다른거 하나 했군, 정신이 좀 이상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또 재미있는 사실은 그가 연행되어서 한 말이다.

"군대를 유지하는데 드는 을 가난한 나라를 돕는 데 쓰면 굶어죽는 아이들을 살릴 수 있다"
"한 대에 45억 원씩 하는 전차 앞에 알몸으로 선 것은 비무장과 평화를 상징한다"

내가 보았을땐, 적어도 통일이 되기 전까지는 군대는 필수라고 생각한다.

물론 군대를 유지하는데 드는 을 다른곳에 쓴다면 정말 좋켔지만, 그럴수가 없다.

지금 우리에게 닥친 현실을 생각해라..

그리고 시위를 하기전에 내가 선을 넘지 않았는지 다시한번만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시위 뿐만이 아니라, 모든일들을 하기전에..

그냥 이런 관심도 안가져 주면 조용하겠지만.. 안타까워서 몇자 끄적여본다.

'변하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와이브로 커버리지 확대!  (0) 2008/10/03
선을 넘지 말자..  (0) 2008/10/02
2010학년도 대학입시..  (0) 2008/08/28
여자 핸드볼.. 아깝다.  (0)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