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의 순위?

변하는 세상 2008/08/16 12:03 Posted by Col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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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일 미국의 팝아트 비평가 피터 하틀라웁이 디자인을 비롯한 예술적 측면과 친근성 등을 기준으로 역대 마스코트 '베스트 5'와 '워스트 5'를 선정했다고 한다.

순위를 살펴보면 1위를 한 80년 모스크바 올림픽의 미샤는 '곰'이고, 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의 마스코트 코비는 '양치기 개', 그리고 3위는 88년 서울올림픽 호돌이 '호랑이' 이다.

그런데 뉴스기사를 읽다가 웃긴 것을 발견하였다.

하틀라웁은 "변기 청소기 같은 것(상모)을 왜 쓰고 있는지 이해할 수 없지만 웃는 호랑이는 푸근함과 듬직함을 준다"며 높이 평가했다.

상모 = 변기 청소기 ..; 살짝 웃겼다.

내가 보기에는 우리나라 호돌이가 제일 친근하고 귀여운것 같다. (당연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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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최악의 마스코트는 1위는 96년 애틀랜타 올림픽의 와티짓이 뽑혔다.

하틀라웁은 "전기를 내뿜는 눈, 빨간색의 큰 발, 당나귀 같은 이빨 등이 조화가 안된다"며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디자인한 것 같다"고 혹평했다.
주의력 결핍 장애를 가진 아이들이 디자인 한 것 같다.. 이것도 피식..;;

그렇지만 올림픽 뿐만 아니라, 월드컵까지 포함해본다면 최악의 마스코트는 와티짓이 아니다.

아마 '2002 한일월드컵' 마스코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출처1 : http://ent.jknews.co.kr/article/news/20080813/4010267.htm
출처2 : http://star.moneytoday.co.kr/view/stview.php?no=2008081309515932993&type=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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