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워진 에디터의 사이드바와 하단 설정창은? <3>
Posted 2008/07/12 17:53이번 2008 티스토리 개편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에디터, 그만큼 베타테스트에서의 비중도 상당하다. 어제에 이어서 에디터의 사이드바와 하단설정창에 대하여 좀 더 깊숙히 파고 들어가보자! 이 글은 전에 작성했던 두번째 글과 같이보면 더 효과적일것 같다.
(하단 설정창은 극히 주관적으므로, '개인적으로' 라는 말이 많이 사용됬습니다.)
#1 사이드바
두번째 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기존 에디터와 달리 새로워진 에디터는 우측공간에 사이드바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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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사이드바가 추가되면서 좋아진점을 보면, 공간활용을 했다는점. 그리고 기존 플러그인에서 제공되었던 정보첨부부분이 사이드바로 제공되어 보다 편리하다. 또한 서식이라는 레이아웃양식이 추가되어, 10문 10답놀이라든지, 여행후기, 초대장 배포등이 한결 편해지고, 간편해졌다. (위 스크린샷은 서식, 한줄정보는 영화 정보첨부)
하지만 문제점도 적지않다. 나빠진점도 있다!
먼저 작성중인 글의 기준이 어떻게 되어야 할지 의문이다. 현재 작성중인 글에는 비공개 글 리스트가 표시된다. 하지만 개인적인 메모나, 타인에게 공개하고 싶지 않은 글들은 이미 작성이 완료되어서 단순히 비공개로만 해두었으므로 작성중인 글이라고 보기 어렵다. 또한 플러그인 부분이 많이 빈약하여 아직 제대로 사용해보기에는 어려움이 있다. 또한 서식에 일기장, 회의기록, 리뷰서식등이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아직 처음이라서 그런지 사이드바는 2% 부족하다. 그래서 별점도 3/5 ★★★☆☆
#2 하단 설정창
개편된 하단설정창은 개인적으로는 정말 싫다. 불편하고 귀찮기 때문이다.
물론 좋아진점도 있다. 줄줄이 늘어서있던 여러가지 설정들이 탭으로 깔끔하게 정렬되었다는 점이다. 하지만 글을 작성할때마다 탭을 클릭해가면서 관련 설정(글 공개설정, CCL설정, 태그삽입)을 하고 '저장'버튼을 눌러야 되서 불편해진 느낌도 안 받을수 없다.
하나의 에피소드로 원래 글을 작성할때 태그를 잘 넣는편인데, 개편된 에디터에서 글을 작성후에 태그를 실수로 안넣고 그냥 저장버튼을 눌렀다가 다시 수정한 적도 있다.
깔끔하게 정렬하기 위해서 과연 탭형태로밖에 개편할수 없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물론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개인적 차가 존재하기 때문에 꼭 불편하다, 편하다라고 말할수는 없다.
하단설정창에 대하여 살펴보면.. 우선 파일첨부란이 있다. 개인적으로 개편되면서 제일 불편했던 부분이다.
파일첨부시, '파일 업로드' 버튼이 사라지고 개별적으로 에디터탭에서 '사진' '동영상' '오디오' '파일' 등을 클릭하여 개별업로드를 해야한다. 물론 방식면으로는 개편된 에디터의 첨부기능이 더 효율적이고 좋다. 하지만 기존 에디터에 적응되어서 그런지 상당히 불편하다. 그래서 제안하는 두가지 방법이 있다.
'개편제안 1' 처럼 기존 에디터방식처럼 '파일업로드'와 '삭제하기' 버튼을 배치시키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개편제안 2' 처럼 상단에 있는 사진, 슬라이드쇼, 동영상, 오디오, 파일 업로드 버튼을 파일첨부란 상단으로 이동시켜 조금더 편한 업로드를 할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개편제안 2가 마음에 든다.
그다음으로 볼것은 태그란.. 크게 달라진점은 없으나 추가된사항 한가지가 있다. 바로 '태그뽑기'
본문에서 자동으로 태그를 샤샥 뽑아주는 기능이다. 하지만 그 기능에 실망했다.
글을 다 작성하고 '태그뽑기' 를 눌렀는데.. 나오는 메시지에 당황했다.
추천태그가 없습니다. 본문을 더 작성해주세요.
도대체 글을 얼마나 더 써야하는걸까.. -_- 글을 조금씩 늘려서 더 써도 같은메시지가 반복될 뿐이였다. 태그뽑기 기능은 꼭 글에 추천태그가 들어가있어야 태그를 뽑아주는 모양이다. 그냥 포기하고 내가 집적 태그 6개를 추가시켰다.
나머지 공개설정은 크게 변동된 사항이나 불편한 사항은 없다. 다만, 트랙백과 CCL이 추가되었다. 살짝 추가한 내용은 두번째글을 참조하시면 될것 같다.
지금까지 사이드바와 하단설정창에 대하여 테스트해보고 알아보았다. 아직은 미흡하지만 하나씩 하나씩 고쳐나가면 정식오픈때는 더 멋진 티스토리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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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3]새로운 에디터는 2% 부족하다.
Tracked from 엔즐군의 다이어리::Chameleon Edition 2008/07/18 19:10 Delete
미션3가 나온게 언제적인데 이제서야 글을 올리는 못난 엔즐군입니다. 실은 그동안 좀 바빠서 블로그 눈팅할 시간만 있었지 막상 미션글을 작성할 여유가 없었답니다. 다행히도 미션4가 무척이나 단순해서 미션3에 시간을 더 투자할 수 있겠네요. (라고 쓰는 동안 미션5가 하사되었습니다. 쳇.) 비록 이번 미션글을 올릴 때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결코 아무 노력도 하지 않은 건 아닙니다. 오픈마루의 훌륭한 툴 중 하나인 스프링노트에 열심히 메모를 해두었죠...

三天代
| 2008/07/13 16:33 | PERMALINK | EDIT | REPLY |윽 저도 하단탭설정 너무 싫은데요...
무일 이메일 파일첨부하기 같다..
한페이지에 전부 보이게, 뷰가 시원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
왜 좌우 빈공간을 활용안하는 거임~~
Colcol
| 2008/07/16 15:52 | PERMALINK | EDIT |정식오픈할때는 이부분이 재개편 되었으면 합니다 ~